넷기어, 뮤럴 캔버스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
제품 교육 및 무상 임대, 할인 혜택 등 제공 & 호텔, 카페, 병원, 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
넷기어 '뮤럴' 디지털캔버스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
넷기어코리아(지사장 김진겸, 이하 넷기어)가 디지털 캔버스 '뮤럴(Meural)'의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에 박차를 가한다.
넷기어는 지난해 11월 뮤럴 캔버스를 국내에 정식 론칭한 이후 B2B와 B2C 양방향 모두를 활발히 공략해왔다. 특히 '칸딘스키 미디어아트展'과 '호텔 델루나' 전시회,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등 다양한 전시•공연업체와 협업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뮤럴 캔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웨딩 시장 진출을 선언, 웨딩페어 참가 및 웨딩 포토 스튜디오와 협업하기도 했으며,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와의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사업 분야를 활발히 넓히고 있다. 이 밖에도 호텔, 카페, 병원, 학원 등의 인테리어 영역에서도 조금씩 성과를 보이는 중이다.
뮤럴 캔버스는 전 세계 유명 박물관•미술관과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명 사진 공급 채널들과의 제휴를 통해 3만여점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 진행된 '칸딘스키 미디어아트展'에서는 칸딘스키의 초기 작품인 파리의 살롱 전시 카탈로그의 목판화 <Night>를 선보이는 등 미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을 제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이미지와 동영상을 별도로 띄울 수 있어 디스플레이의 역할도 함께 수행 가능하다. 현재 진행 중인 '호텔 델루나' 전시회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뮤럴 캔버스를 통해 상영 중이며, 웨딩 시장에서는 차세대 결혼사진 액자로 평가받고 있다.
넷기어는 뮤럴 캔버스 오프라인 파트너에게 제공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비즈니스 파트너 선정 시 뮤럴 캔버스 장기간 무상 임대 지원은 물론, 전시 제품 50% 할인 혜택 제공, 각종 프로모션 및 이벤트 협업, 홍보 및 판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뮤럴 캔버스를 국내에 론칭한 후 200일 조금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론칭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뮤럴 캔버스의 무궁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뮤럴 캔버스의 시장성을 넓히고 파트너와의 '윈윈'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뮤럴 캔버스 비즈니스 파트너 신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는 카카오톡에서 '뮤럴프렌즈' 친구추가 후 카카오톡으로 문의하거나 넷기어코리아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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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희 준 이사 Manager. Marketing & Communication, NETGE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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