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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럴 디지털 액자,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아동 미술 교육에 활용

노원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 1호점에 10여대 전시 & 키즈 콘텐츠 재생 및 아동 활동 사진 전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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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키움센터에 전시된 뮤럴 디지털 액자


넷기어코리아(지사장 김진겸, 이하 넷기어)의 뮤럴 디지털 액자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아동 미술 창작활동 교육 자료로 채택됐다.


넷기어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 1호점에 뮤럴 디지털 액자 10대를 전시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각 층에 1~2대씩 설치되어 미술 교육 자료로 활용 중이다.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 및 상상력 증진을 위해 뮤럴 멤버십을 통해 제공하는 키즈 콘텐츠를 요일별∙시간대별로 재생,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했다.


김명석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운영팀 담당자는 "본 센터에서 방과후 돌봄 교육을 진행함에 있어 세계의 유명 명화를 비롯한 예술 작품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뮤럴 디지털 액자가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가치를 접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교보재로 채택하게 됐다"며, "다양한 명화 전시를 통해 아동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움과 동시에 기관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심미적 요소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1호점은 추후 아동들의 PBL(Project Based Learning) 활동 및 메이커스(아동주도형미술창작활동)활동 사진도 뮤럴 디지털 액자를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김희준 넷기어 마케팅 이사는 "그 동안 많은 학교 시설에서 뮤럴 디지털 액자를 채택하면서 교육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어 뿌듯했는데, 이번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통해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접하고 예술 감상의 기회를 누려 문화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시장 확대 및 지원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Press Contact]  
김 희 준 이사   Manager. Marketing & Communication, NETGEAR KOREA  
Heejun.kim@netgear.com  
Tel: 02-555-0764 Fax: 02-555-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