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현대백화점 기획전 'Art Forest(아트 포레스트)'에서 뮤럴 디지털 액자 전시
현대백화점 'ART FOREST(아트 포레스트)' 미술 전시회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 전시 및 후원
넷기어 (한국지사장 김진겸, 나스닥 : NTGR)는 디지털 아트 전문 기업 메타아트테크㈜가 주관하는 'ART FOREST(아트 포레스트)' 미술 전시회에서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전시 및 후원했다.
'Art Forest(아트 포레스트)'에서 뮤럴 디지털 액자 전시
넷기어를 비롯하여 현대건설, 엘리펙스, 핀플러스, 노블안과, 플러스큐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오는 10월 16일까지 개최된다.
'Art Forest(아트 포레스트)'에서 뮤럴 디지털 액자 전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타 갤러리의 에픽아트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예술을 향유하고 변화하는 현대미술을 체험할 수 있다.
초대 작가로는 대한민국 현대미술계의 거장 김태호 작가를 비롯해 권용래·민태홍·손일·신철·이근화·이정웅·정현숙 등 국내외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중견 작가들이 대거 포함됐다. 그들의 독창적인 예술관과 정신적 가치를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는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아트숍에서는 마르크 샤갈 판화, 꽃다기로 잘 알려진 도예가 이미향 등 실제 작가들의 작품과 트루아트 기술로 원화의 질감과 색감을 표현한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NFT 및 미디어 아트를 전시해 다채로운 볼 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2'에서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줄리안 오피(Julian Opie)와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메타아트테크 김관용 과장은 "전시공간의 톤앤매너 및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고급 진 디자인, 그리고 안티글레어 디스플레이로 전시장 빛의 영향 없이 선명하게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넷기어의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정된 공간에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는 데 있어 뮤럴 디지털 액자가 적합했고, 자체 운영중인 NFT 프로젝트(에픽아트 제니) 및 파트너 프로젝트의 NFT(열혈강호, 도지사운드클럽)와 에픽아트 소속 작가와의 콜라보 및 오리지널 미디어 아트를 뮤럴 액자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추동호 넷기어 마케팅 담당 부장은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NFT 작품을 뮤럴 캔버스에 담아 전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뮤럴 캔버스는 세계 최대 명화 라이브러리 제공과 개인작품, 그리고 미디어아트 및 NFT까지 지원함으로써 전시를 위한 최적의 디지털 액자로 부각되어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체험 공간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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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호 부장 Marketing & Flagship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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